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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당 250만건 글·사진 … 매일 7억 명 페북서 소통 중

    1분당 250만건 글·사진 … 매일 7억 명 페북서 소통 중

    관련기사 “SNS, 약도 되고 독도 돼 … 기업들 위기관리 새 전략 필요” 이념 골 깊고 정치 이슈 많은 한국 개방형 SNS보다 폐쇄형 더 선호 조직을 이긴 SNS, 선거 문화를

    중앙선데이

    2014.02.02 00:32

  • 영국 축구 명가 맨유 10일 뉴욕 증시 상장

    박지성이 활약했던 134년 전통의 영국 축구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오는 1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다. 미국 기업공개 시장은 지난 5월 상장한 페이스북이

    중앙일보

    2012.08.07 00:55

  • 셀틱 PK, 기성용만 찬다

    셀틱 PK, 기성용만 찬다

    기성용(셀틱·오른쪽)이 3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열린 우디네세(이탈리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I조 2차전홈경기에서 전반 3분 페널티킥

    중앙일보

    2011.10.01 00:10

  • 챔스리그 달구는 뜨거운 남자 둘, 퍼거슨·모리뉴

    챔스리그 달구는 뜨거운 남자 둘, 퍼거슨·모리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카림 벤제마(오른쪽 둘째)가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프랑스)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홈 2차전에서 헤딩슛을 날

    중앙일보

    2011.03.18 00:17

  • 한국도 F1 시대 ③ 드라이버 그리고 팀

    한국도 F1 시대 ③ 드라이버 그리고 팀

    포뮬러원(F1) 드라이버는 24명뿐이다. 인구 3억 명당 1명만이 F1 머신(경주차) 운전대를 잡을 수 있는 셈이다. 한국인 드라이버는 아직 없다. 시속 300㎞ 이상으로 질주하는

    중앙일보

    2010.10.08 00:56

  • [월드컵] 초반부터 별들의 전쟁 … 놓치면 후회할 빅매치

    [월드컵] 초반부터 별들의 전쟁 … 놓치면 후회할 빅매치

    포르투갈의 간판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8일(한국시간) 남아공 마갈리스버그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70억 지구촌 축제 2010 남아공 월드컵이 11일(한국시

    중앙일보

    2010.06.09 01:39

  • 그라운드 안에서도 그라운드 밖에서도 호날두 vs 메시

    그라운드 안에서도 그라운드 밖에서도 호날두 vs 메시

    ‘댄디 보이’ 리오넬 메시(23·바르셀로나)는 제냐의 단정한 슈트가 제격이다. ‘섹시 가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레알 마드리드)에게는 아르마니의 화려한 속옷이 어울린다. 세

    중앙일보

    2010.01.22 01:25

  • 드디어 가려진 월드컵 32팀 ‘내년 6월 남아공서 봅시다’

    드디어 가려진 월드컵 32팀 ‘내년 6월 남아공서 봅시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레몽 도메네크 감독(가운데)이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되자 양손을 번쩍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 앞쪽 아일랜드 선수는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프랑스와 비겨 본선

    중앙일보

    2009.11.20 02:20

  • ‘특급 스타’ 호날두·메시 월드컵 본선서 못 볼 수도

    ‘특급 스타’ 호날두·메시 월드컵 본선서 못 볼 수도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인 마라도나가 월드컵 예선에서 파라과이에 0-1로 진 뒤 침통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아순시온(파라과이) AP=연합뉴스] 2010 남아공 월드컵

    중앙일보

    2009.09.11 01:04

  •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힘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힘

    유럽 축구 무대에 잉글랜드 시대가 도래했다. 프리미어리그의 브랜드 가치를 꾸준히 키워 온 잉글랜드는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세계 최고의 인기 리그로 등극한 데 이어 실력 면에서도 유

    중앙일보

    2009.03.13 00:47

  • 호날두·루니·긱스 3인방이 빛내는 퍼거슨 감독 '21년 카리스마'

    호날두·루니·긱스 3인방이 빛내는 퍼거슨 감독 '21년 카리스마'

    1986년 조국 스코틀랜드팀을 이끌고 멕시코 월드컵에 나갔던 알렉스 퍼거슨(사진) 감독은 대회 직후 맨U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금까지 맨U 감독직은 요지부동이다. 2000년대

    중앙일보

    2007.07.18 04:27

  • 맨U, 20일 상암구장서 FC 서울과 격돌

    맨U, 20일 상암구장서 FC 서울과 격돌

    2003년 2월 1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호적수 아스널과의 축구협회(FA컵) 홈경기에서 0-2로 진 뒤 올드 트래퍼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구장) 라커룸으로 들어온 알렉스 퍼

    중앙일보

    2007.07.18 04:26